초등학생부터 중학생, 고등학생은 물론 동일연령 청소년들이면 누구나 들으실 수 있습니다.
비단 학생들 뿐만 아니라,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일환으로써
남녀노소 누구나 본 강의를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!